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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 가을 스타일링, 2018 vs 2019
  • 등록일 :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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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본격적인 늦가을로 접어드는 10월. 한동안 지속되던 늦더위도 잠시, 어느새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다. 갑작스레 쌀쌀해진 날씨에 대비하기 위한 손길 역시 더불어 분주해졌다. 

아마 아직 가을맞이 쇼핑을 할 틈이 없었던 이들은 급히 옷장을 열어 작년에 구비해 놓은 아우터를 부랴부랴 꺼내고 있을 것이다. 반가운 소식이라면 올해 역시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스타일들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철저한 준비는 언제나 현명한 쇼핑을 낳는다. 스마트한 가을 준비에 앞서 언제나 트렌드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인스타그램 패셔니스타 4인의 가을 패션을 찾아봤다. 또 작년 이맘때쯤의 스타일링을 같이 참고해 트렌드 흐름을 함께 비교해봤다.

#차정원

담백하고 산뜻한 스타일링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는 배우 차정원. 과감한 스타일링보다는 베이직하고 심플한 아이템을 이용해 감각적인 조합을 보여주는 그는 데일리룩의 좋은 예로 자리 잡은 지 오래다.

 

>차정원은 오버사이즈 재킷의 유행의 큰 공로자다.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 로퍼 등을 매치한 산뜻한 아이비리그 룩은 그의 시그니처 스타일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법하다.

 

>>2019 올해도 마찬가지로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보여주는 차정원. 올해 그녀가 선택한 롱 트렌치코트는 별다른 디테일이 없어 더욱 세련돼 보인다.

#현아

개성 강한 빈티지 스타일링으로 범접할 수 없는 이미지를 창조해내는 현아. 오래된 아이템들과 트렌드를 적절하게 매치하는 그녀의 감각은 자유분방한 그녀의 이미지를 한층 더 강조한다.

 

>작년 현아가 푹 빠진 아이템은 단연 어글리 슈즈. 다양한 아이템을 아우르며 일정한 스타일링 공식에 구애받지 않는 듯한 그녀는 유독 많은 스타일링에 어글리 슈즈를 활용했다.

 

>>그렇다면 올해 그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은 뭘까? 현아는 올해 꾸준히 올 가을겨울 트렌드 중 하나인 부츠 패션을 다양한 의상에 맞춰 선보이고 있다. 여름부터 이어진 현아의 부츠 사랑은 보헤미안 같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층 더해준다.

#아이비

‘옷 잘 입는 연예인’ 하면 빼놓기 아쉬운 그녀, 가수 아이비. 배우 차정원과의 친분 역시 잘 알려져 있는 아이비는 마찬가지로 따라 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들을 세련되게 소화해 낸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에 어딘가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이미지를 자아내는 아이비. 작년 그녀의 사복 스타일링에서는 체크무늬 사랑이 유독 눈에 띈다. 클래식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준 그녀의 감각은 올해 역시 참고할 만할 것 같다.

 

>>올해 아이비는 슬림한 크롭 팬츠에 짧은 기장의 상의를 매치하는 스타일을 자주 선보였다. 데뷔 초 뛰어난 가창력만큼이나 섹시한 외모로 주목받은 아이비. 똑같이 심플한 의상도 그녀가 입으면 묘하게 여성스러워 보인다.

#강민경

귀여운 마스크와 서구적인 신체 비율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 가수 강민경. 강민경 역시 ‘연예인 사복 패션’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사복 패션의 강자다.

 

>이미지에 걸맞는 발랄하고 캐주얼한 일상 스타일링으로 데일리룩의 참고서가 되어주던 강민경. 특히 밝고 비비드한 컬러의 사용이 특히 눈에 띄며 그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2019 올해의 강민경은 보다 성숙하고 차분해졌다. 밝은 베이지나 카키 등 전체적으로 뉴트럴한 색감의 사용이 늘고,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역시 여성스러워져 한층 더 분위기 있는 이미지가 완성됐다. (사진출처: 차정원, 현아, 아이비, 강민경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