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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바라기 아이유는 못말려...‘호텔 델루나’ 다음 행보→11주년 팬 미팅
  • 등록일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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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아이유 데뷔 11주년 팬 미팅이 전석 매진됐다.

아이유 측은 금일(5일), “4일 인터파크티켓에서 단독 진행된 2019 아이유 11주년 팬 미팅 ‘플레이, 퍼즈 앤 유’가 오후 8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약 6000석 전석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플레이, 퍼즈 앤 유’는 데뷔 11주년을 맞은 아이유와 팬 클럽 유애나를 위한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최근 tvN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아이유는 드라마 이후 첫 번째 행보로 팬 미팅을 결정,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유 측은 “1년 만에 진행하는 팬 미팅을 통해 유애나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유 11주년 팬 미팅 ‘플레이,퍼즈 앤 유’는 21일 오후 3시, 7시 총 2회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아이유 공식 팬 클럽 유애나 3기 역시 성황리에 모집이 진행 중이다.(사진: 카카오M)

 

 

[bnt뉴스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