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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채주화, 유영→이화겸, 서영→이서영, 여름→유나결
  • 등록일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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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였던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이 활동명을 바꾸고 판타지오와 동행을 이어간다.
 
금일(12일) 오전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의 새 출발을 알림과 동시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 이름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4년 헬로비너스로 합류한 서영과 여름이 판타지오 소속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라임과 유영의 재계약 체결 소식을 전한 것.
 
재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 속 라임, 유영, 서영, 여름은 흰 셔츠로 단아하면서도 맑은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가 하면 블랙 의상의 사진에서는 고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헬로비너스에서 랩을 담당하며 레몬수처럼 상큼하고 청아한 매력과 섹시한 카리스마를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라임’은 이름을 ‘채주화’로 바꾸고 연기자로 변신, 또 한 번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유영’은 ‘이화겸’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약속했다. 드라마 ‘후아유’ ‘써클: 이어진 두 세계’ 등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은 유영은 31일 방영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아이돌스타 ‘주라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이라는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서영은 본명인 ‘이서영’을 그대로 유지한 채 활동한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8에서 ‘미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서영은 새롭게 찾아오는 시즌9에서 또 한 번 미리 역에 낙점되었을 뿐만 아니라 뮤지컬 ‘달을 품은 슈퍼맨’의 ‘써니’ 역에 캐스팅되어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여름’은 ‘유나결’이란 이름으로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룹의 막내였던 그가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찾아올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채주화(라임), 이화겸(유영)의 재계약에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했다”며 “이화겸, 채주화, 이서영(서영), 유나결(여름)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채주화, 이화겸, 이서영, 유나결이 개개인의 강점을 살려 연기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판타지오)

 

 

[bnt뉴스 기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