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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변준서. ‘연애DNA연구소X’ 출연 확정
  • 등록일 :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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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팀] 대세모델 변준서가 예능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모델 변준서가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애DNA연구소X’로 예능계 데뷔로 화제가 되고 있다.

변준서의 소속사 에이코닉 측은 각종 패션 매거진과 런웨이, 브랜드 광고로 종횡무진하고 있는 변준서가 연예계에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2월2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연애DNA연구소X’로 예능 신고식을 치르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5년 캐나다에서 패션모델로 데뷔, 조각 같은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와 여심을 흔드는 카리스마로 국내 패션업계 관계자와 유명 디자이너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노앙, 비욘트클로젯, 슬링스톤, 아브, 곽현주콜렉션을 비롯한 다수의 서울패션위크 런웨이는 물론, GQ, 아레나, 에스콰이어 등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섭렵하며 국내 모델 계에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으며, 각종 광고는 물론, 뉴욕 모델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는 월간 윤종신의 ‘미스터 레알(MR.REAL)’ 뮤직비디오에서 탄탄한 근육질 몸매에 위트 있는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연예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최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글로벌 모델로도 발탁되었다.

변준서의 소속사인 에이코닉 관계자는 “변준서는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에 감성적표현력과 연기력을 겸비한 국내에 몇 안되는 모델”이라며, “본격적인 연예계 데뷔로 예능계는 물론, 연기자로 거듭나는 모습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MBN ‘연애DNA연구소X’는 2월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에이코닉 A.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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