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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머슬’ 23일 첫 방송...연예인과 시청자가 함께하는 운동 클럽
  • 등록일 :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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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SKY머슬’이 첫 선을 보인다.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위대한운동장: SKY머슬(이하 SKY머슬)’이 2월23일에 첫 선을 보인다.

‘SKY머슬’은 운동 코디네이터로 변신한 연예계 대표 ‘운동러’들이 조금 더 건강해지고 싶은 시청자들과 함께 운동에 도전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운동 코디-참가자-전문가 선생님’이 한 팀을 이루어 다양한 운동을 마스터하는 과정을 담는다.

연예인으로 구성된 ‘운동 특별 전담반’은 ‘SKY머슬’에 찾아온 참가자들의 신체는 물론 멘탈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는 트레이너로 변신한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운동 종목의 전문가 선생님이 신체 활동의 즐거움과 작지만 확실한 성취감을 가르쳐 줄 예정이다. 마음은 굴뚝같지만 운동을 시작하기는 쉽지 않은 ‘몸 따로 마음 따로’ 신청자, 운동의 ‘운’자만 들어도 학을 떼는 신청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이들과 함께하며 응원과 조언을 얻는다.

미지의 ‘SKY머슬’에 입성하여 ‘운동 코디네이터’를 만나게 된 참가자들의 몸과 마음이 변화하는 과정과 직접 세운 운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겪게 될 에피소드가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위대한운동장: SKY머슬’은 2월23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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