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두 번째 回...‘回:LABYRINTH’ 이후 5개월 만의 신보
- 등록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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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여자친구가 7월13일 컴백한다.
금일(17일) 여자친구 측은 글로벌 공식 팬 커뮤니티 ‘GFRIEND 위버스’를 통해 7월13일 새 미니 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을 발매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2월 발매한 ‘回:LABYRINTH’ 이후 약 5개월 만의 컴백이다.
쏘스뮤직 관계자는 “새 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은 여자친구의 변화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담은 앨범”이라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여자친구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回:Song of the Sirens’은 2월 발표한 ‘回:LABYRINTH’에 이은 회(回)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앨범에서 소녀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선택의 순간에 관해 노래했다.
앨범 예약 구매는 22일부터 시작된다.(사진제공: 쏘스뮤직)
[bnt뉴스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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