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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청하 위해 ‘코빅’에서 스탠드업 코미디 파격도전?
  • 등록일 :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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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자이언티와 청하가 '곡팜'과 신곡 '여기 적어줘'를 알리기 위해 '코미디빅리그’를 찾는다.
 
금일(18일) 오후 10시 Mnet과 디지털 채널 M2에서 공개되는 숏폼 예능 프로그램 '곡팜(곡FARM!)' 8회에서는 자이언티 일당이 청하의 신곡 '여기 적어줘'와 곡팜 프로그램 홍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마음에 쏙 드는 신곡 '여기 적어줘'를 완성했지만 자이언티 일당은 '곡팜' 조회 수를 걱정하며 청하의 신곡과 프로그램 홍보에 위기감을 느낀다.
 
이 같은 위기 속에 황금인맥으로 타고난 섭외력을 가진 슬리피가 홍보 묘책을 생각해내고, Mnet '엠카운트다운' 출연권과 핫한 연예인들만 한다는 커피차 홍보에 성공한다. 청하와 자이언티 일당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송국을 찾았지만, 막상 기다리고 있는 건 '엠카운트다운'이 아닌 tvN '코미디빅리그'란 소식을 듣게 된다.
 
'코미디빅리그'에서 '곡팜'과 '여기 적어줘' 홍보가 될 수 있을지 막막했지만 청하와 자이언티는 포기하지 않고 발 벗고 나서기로 결심한다.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홍보에 나선 자이언티가 과연 성공적으로 '곡팜'과 청하의 신곡 홍보를 성공적으로 마쳤을지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4월29일 발매된 자이언티와 기리보이의 짝사랑 감성 발라드곡 '농담처럼'은 발매 당일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 권에 드는 등 첫 번째 곡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청하와 자이언티의 신곡 '여기 적어줘'는 오는 30일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한편 ‘곡팜(곡FARM!)’에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자이언티는 매주 목요일 네이버 NOW 라디오 ‘SAP’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더블랙레이블)

 

 

[bnt뉴스 기사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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